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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성악가들은 우리 가곡을 어떻게 부를까 (17. 06. 20 중앙일보)


화희오페라단(단장 강윤수)이 주최하는 제5회 평화음악회가 18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 이어 21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2013년 제1회 평화음악회의 주제는 ‘정전 60주년’. 이후 매년 ‘아리랑’ ‘광복 70년’ ‘온 세상 한글로 노래하다’ 등을 주제삼아 음악회를 진행했는데, 올해는 새 정부 탄생과 함께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희망으로’라고 붙였다.


화희오페라단의 평화음악회는 우리 가곡의 세계화를 통해 ‘클래식의 한류’를 추구하는 무대로, 외국인 성악가들이 우리 가곡의 뜻을 이해하고 이를 정확한 발음으로 가사의 감정을 담아내는 독특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무대를 위해 세계 각국의 정상급 성악가들이 참가했다. 독일의 로미 페트릭, 일본의 아키에 미츠오카, 미국의 케리 컬드웰, 베트남의 팜 칸 응옥, 러시아의 나탈리아 아타만츄크가 그들이다. 여기에 한국의 테너 김남두, 화희앙상블이 무대에 활기를 더한다.  

강윤수 단장은 “독일의 리트, 이탈리아의 칸쵸네 못지 않게 한국의 가곡(Gagok) 또한 세계 무대에서 하나의 장르로 인정받을 수 있는 훌륭한 역량이 있다”며 “쉽지는 않겠지만 가곡의 장르화·세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글 정형모 기자 hyung@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외국인 성악가들은 우리 가곡을 어떻게 부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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